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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지수 전년대비 2.7% 상승… 소비도 위축
2025-07-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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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방 상무부는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2.7%,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PCE 가격지수는 소비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다. 한편 이날 함께 발표된 5월 실질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3% 감소했다. 명목 개인소비지출도 0.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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