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탁구협회, 전미우수지회 선정

2025-06-30 (월) 07: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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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탁구협회, 전미우수지회 선정

[뉴욕한인탁구협회 제공]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김태훈)은 지난 20~22일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린 제23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서 전미우수지회를 선정됐으며, 송민용 전 회장이 전미탁구협회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뉴욕탁구대표단(단장 양창원)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청년단식에서 박영서 선수가 동메달, 개인 복식에서 최진영 폴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적을 올렸다. 뉴욕 탁구 대표선수들이 유승민(오른쪽 6번째) 대한체육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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