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이 19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한강식당에서 워싱턴한인회(회장 여성애, 이사장 최동원)와 우호협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업무 협약(MOU)에 서명했다.

한인회는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청소년 교류와 춘천지역 농특산물 및 기업의 미국 진출 등을 도울 예정이다.

폴라 박 전 회장이 사회를 맡은 행사에는 한인업체로는 알빈 리 롯데플라자 마켓 CEO·제임스 장 LA 마트 CEO가 참석했다. 사진은 여성애 워싱턴한인회장(왼쪽)과 육동한 춘천시장.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