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노익장 첫 ‘홀인원’ 올해 86세 노희준씨
2025-06-13 (금) 12:00:00
크게
작게
▶ 로스아미고스서 기록
홀인원을 기록한 노희준(왼쪽 두 번째)씨와 동반 플레이어들.
올해 86세의 고령 한인 골퍼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주인공은 LA에 거주하는 노희준씨로, 노씨는 지난 9일 로스아미고스 골프장 7번홀(파3, 135야드)에서 7번 우드로 친 티샷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 40년 구력 최초로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라운드는 권영구, 김중원, 신정식씨가 함께 플레이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시니어센터 50개 강좌”
글로벌 어린이재단 정기총회 및 갈라
코윈 퍼시픽 LA 5대 회장단 이취임식
맨발걷기 월례모임
한미동맹협의회 교육행사 27일 레인 빅토리호서
[화제 스토리] 불모지에서 15년간 한국어 교육… “뿌리교육 소명”
많이 본 기사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또 항소… 총영사관 감정싸움 하나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발견 ‘발칵’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