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몽골 식림 활동
2025-05-23 (금) 12:00:0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19일부터 2주간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시에서 식림 활동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입·인솔직원 26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몽골 사막화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탄생한‘대한항공 숲’은 서울 여의도 공원 2배 크기인 44㏊(헥타르) 규모이며 나무 총 12만5,300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