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해외서 데이트를 즐겼다.

정려원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해외 여행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정려원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미를 자랑한다. 정려원은 "Date with mom"(엄마와 데이트)라는 글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선글라스를 쓴 정려원의 어머니는 정려원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끈다. 특히 정려원은 어머니와 커플룩을 맞춰입은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졸업'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