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요태 신지, 나이트 클럽서 부킹? “저는 없어요”..가짜뉴스 피해

2025-05-12 (월) 0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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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 나이트 클럽서 부킹? “저는 없어요”..가짜뉴스 피해

/사진=스타뉴스, 신지

가수 코요태 신지가 나이트 출연 오해를 불식시켰다.

신지는 12일(한국시간) 개인 계정에 "감사하게도 사진을 내려주셨습니다! 여러분 혹시 포항 한국관 가시면 입구에서 웨이터 신지를 찾아 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없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코요태 신지, 나이트 클럽서 부킹? “저는 없어요”..가짜뉴스 피해

/사진=신지


이와 함께 신지는 한 나이트의 전단지를 공개했다. 전단지에는 '부킹~! 예쁘게 확실히! 입구에서 신지를 찾아주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나이트 측의 모호한 표현에 신지가 해당 나이트에 상주하는 것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황. 이에 신지는 나이트 측에 올바른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한 듯하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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