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
뉴욕미션콰이어가 내달 4일 오후 5시 뉴욕새신교회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시니어 웰빙 개발센터 후원을 위해 열리는 이날 음악회는 제시 유 교수가 지휘하는 가운데 오르가니스트 그레이스 김, 소프라노 최은실, 바이올리니스트 유안나, 첼리스트 잭키 현, 트럼페티스트 맥스 민, 톱 연주 박영표, 피아니스트 최선아 등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장소 1 Willow St., Roslyn Heights, NY 11577
▷문의 516-343-4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