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회 살리기 프로젝트’ 후러싱제일교회, 신청 받아

2025-04-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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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5천 달러 지원

후러싱 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교회 살리기 프로젝트 지원 신청을 받는다. 총 지원 금액은 10만 달러로, 선정된 프로젝트 당 최고 5,000달러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후러싱 제일교회는 그동안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오케스트라 사역, 청년을 위한 열린 예배 사역, 장애인과 함께 드리는 예배 사역 등을 지원해왔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나 기관은 ‘희년 사역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원 기금은 한 교인이 익명으로 전달한 헌금을 통해 마련됐다.

김정호 담임목사는 “마중물은 펌프 물을 지하에서 끌어올릴 때 먼저 부어주는 물로, 다른 교회들이 어렵고 힘들 때 희망의 마중물이 되고자 한다”라며 “교회들이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어려울 때일수록 회복과 부흥의 돌파구를 찾도록 돕고 싶다”라고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취지를 밝혔다. ▶신청서 요청: fumc@fumc.net, ▶문의: (718) 939-8599, www.fum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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