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럼프 관세 우려에… 금값 3,000달러 넘어

2025-03-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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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우려에… 금값 3,000달러 넘어

[연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 우려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금 선물에 이어 14일 금 현물 가격도 온스당 3,000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3,004.86달러에 고점 거래돼 현물 기준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3,000달러 선을 넘어섰다. 이날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도 전장보다 0.3% 오른 온스당 3,001.10달러에 거래됐다. 금값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금값이 온스당 3,3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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