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감
2025-03-04 (화) 08:12:54
전명혜/시인
크게
작게
액자 같은 부엌 창에
하얀 감꽃이 걸렸다
봄밤이 환하다
화폭 같은 부엌 창에
주홍 감이 걸렸다
가을밤이 환하다
감나무에 앉은 우주를 담는다
화폭이 환하다
<
전명혜/시인
>
카테고리 최신기사
[신앙 에세이] 콘돌리자 라이스의 신앙고백
[삶과 생각] ‘반달’노래의 유래
[주말에세이] 외로움, 그 폭발적인 에너지
[발언대] ‘BTS’의 귀환이 지닌 의미
[스키 기고] 고령화되는 미국 스키 산업
[발언대] 트럼프 시대, 한국이 제시할 MASGA 모델
많이 본 기사
“‘이것’ 들고 한국 왔다가 과태료 500만원”…공항서 줄줄이 걸렸다
트럼프, 민주 잠룡 뉴섬 맹비난…국제무대 광폭 행보 의식했나
영화 ‘대부’ · ‘지옥의 묵시록’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듀발 별세
이란, 미 핵협상 앞 호르무즈 군사훈련…美 항모압박 ‘맞불’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이준혁, 뒤늦게 알려진 핏줄.. “효령대군 자손, 실제 왕족”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