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스베가스 한인회 3.1절 만세 삼창 행사

2025-03-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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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한인회 3.1절 만세 삼창 행사
3.1절을 맞아 라스베가스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 1일 라스베가스 한인회(회장 김항호)는 안산 자매공원에서 3.1절 10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한국식 청자문이 들어선 안산 자매공원은 라스베가스시가 한국 안산시와의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94년 3월 조성한 시설이다. 참가자들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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