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반도 평화법안’ 연방하원서 재발의

2025-02-28 (금) 12:00:00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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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법안’ 연방하원서 재발의

[유제원 기자]

방 하원에서 올해 다시‘한반도 평화법안’이 재추진된다. 브래드 셔먼 연방하원의원(민주) 주도로 한인 데이브 민, 중국계 주디 추 등 남가주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들을 포함, 33명의 하원의원들이 법안 발의에 서명했다. 지난 26일 워싱턴 DC 연방의사당 앞에서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대표 최광철)이 가진 법안 추진 기자회견에서 브래드 셔먼 의원이 법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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