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산불 한인 피해 주택 전소 등 45건
2025-02-27 (목) 12:00:00
한형석 기자
팰리세이즈 산불, 이튼 산불 등 LA에서 올초 발생한 대형 산불로 주택 및 사업체 전소 등 피해를 입은 한인들이 최소 45 가정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인 산불 피해자 돕기 성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LA 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26일까지 한인 산불 피해 사례들을 집계한 결과 주택 소실 피해 30건을 포함 총 45건의 한인 피해들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피해는 지역별로 팰리세이즈 산불 지역에서 약 60%, 이튼 산불 지역에서 35%, 선셋 산불 등 기타 지역 5% 등으로 분류됐다. 한인들의 주택 소실 피해 30건 중에는 완전 전소된 경우도 상당수였다.
<한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