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영사관 신임영사 2명 부임 공공외교 박철·관세 조무경

2025-02-26 (수) 12:00:00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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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총영사관 인사에 따라 오종식 영사와 채봉규 영사가 이임하고 박철 영사와 조무경 영사가 부임했다.

외교부 출신의 박철 영사는 공공외교 및 언론 업무를, 산업통상부 소속 조무경 영사는 관세 업무를 맡게 된다.

기존 공공외교 및 언론 업무를 담당했던 전호정 영사는 이임한 오종식 영사를 대신해 민원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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