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흙사태에 떠내려 온 차량 해안 추락

2025-02-17 (월) 12:00:00
크게 작게
진흙사태에 떠내려 온 차량 해안 추락

[로이터]

지난 주말 남가주를 강타한 폭우의 영향으로 산불 피해지역을 포함한 곳곳에서 산사태와 진흙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말리부 지역에서 폭우로 인한 진흙사태에 차량들이 휩쓸리면서 일부 차량이 해안가까지 밀려오는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말리부 해안에서 추락한 한 소방국 소속 차량을 소방국 대원들이 견인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