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블랙박스 ‘아이나비’ 최신 버전 사은품 증정
지난 1월 27일, 자동차 바디샵 All Collision Center(대표 이경화)가 LA 코리아타운 웨스턴과 12가 선상에서 그랜드 오프닝을 진행하며 새롭게 문을 열었다. All Collision Center는 미국 정부에서 공식 인정하는 국제 자동차 수리 교육 프로그램인 I-CAR에서 자격을 인증받은 A급 기술자들이 고객들의 차량을 정밀하게 수리하고 있다. 최신 버전의 장비를 갖추고 있는 All Collision Center는 품질 높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All Collision Center는 Car-O-Liner 시스템을 도입해 차체 프레임이 휘었을 경우, 컴퓨터 디지털과 레이저 기술을 통해 정확하게 차량 제조회사의 스펙에 맞춰 수리를 진행한다. 이 시스템은 사고로 인한 차체 프레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어, 고객들은 더 이상 차체 수리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다. 또한, Pro Spot Smart Welder 시스템을 활용해 자동차 제조회사의 정확한 용접 방식을 적용하는 스팟 용접 시스템과 알루미늄 용접 및 Riveting System을 설치하여 다양한 차량에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수리의 정확도를 한층 높인다.
Hunter Engineering System을 통해 Computer Wheel Alignment, Tire Changer, Wheel Balancer를 운용하며, 특히 Hunter HawkEye Elite-Collision Pkg 머신을 통해 사고 수리 시 서스펜션의 데미지를 자동으로 확인하고, 눈에 띄지 않는 문제까지도 잡아낸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더욱 안전한 주행을 보장받을 수 있다. Full Down Draft Spray Booth와 PPG Moonwalk 자동 페인트 배합 시스템을 도입하여 페인트 품질을 더욱 높였다. 이 시스템은 오버 스프레이와 먼지의 묻음 없이 차체를 새처럼 완벽하게 페인팅할 수 있도록 돕는다. Moonwalk 시스템은 칼라를 정확하게 매칭하며, AI 로봇이 0.01g 단위로 페인트를 조정하여 색상의 정확도를 10배 이상 향상시킨다.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All Collision Center는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2월 말까지 보험 수리 차량에 최신 버전의 ‘아이나비’ 블랙박스(500달러 상당)를 무상으로 장착해 주고 있다. 이 블랙박스는 사고 발생 시 중요한 증거 자료를 제공하며, 판독과 관리까지 책임져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안겨준다.
이경화 대표는 “최신 기술과 장비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All Collision Center는 앞으로도 항상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욱 신뢰받는 바디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323)840-2030
▲주소: 1201 S. Western Ave.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