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도

오는 25일 설날 대잔치를 앞두고 지역사회 단체장들과 봉사자들이 최종점검을 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이사장 서청진, 교장 천정구)는 오는 25일 설날맞이 대잔치를 앞두고 지난 22일 한국학교에서 최종점검을 완료했다. 오는 25일 행사에는 한국학교가 주최하지만 한인회(회장 이모나), 노인회(회장 김덕남), 여성회(회장 장은주), 희망팀(팀장 이성훈)등이 찬조한다.
이날 행사에는 설날의 의미와 전통을 소개하며 이를 체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복을 입고 새배하는 법을 배우고, 윷놀이, 공기놀이, 투호, 만두빚기등의 체험 외에도 전통 놀이와 아리랑 및 동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특별히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한국학교와 여성회에서 영정사진(장수사진)을 촬영할 예정으로 완성된 사진은 액자에 담아 향후 전달한다.
한편, 이날 한국학교는 주니어 봉사단 창단식도 겸해 식을 진행한다. 고등학교 봉사자들로 구성된 모임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봉사할 것으로 한국학교 뿐 아니라 지역사회 일손이 필요한 경우 학생과 부모들이 함께 봉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는 설날 대잔치는 25일 오전 10시 부터 2시까지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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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