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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관광]
미주 최대 관광사 아주관광은 그 동안 많은 골프투어를 진행한 노하우로 한국, 일본, 필리핀으로 떠나는 스페셜 골프 관광을 기획하고 모객에 들어갔다.
오는 4월15일 시작되는 이번 골프 투어는 A코스 12일(한국+일본+필리핀, $3,399+항공료), B코스 8일(한국+일본, $2,699+항공료), C코스 4일(한국, $1,599+항공료)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 골프 여행의 경우 한국내 최대 프리미엄 골프장 오크밸리 CC에서 2번 라운딩하고 환상적인 풍경 위에 조성된 동원 썬 밸리 CC에서 1회 라운딩을 할 예정이다.
일본은 후쿠오카에서 일본 최대 골프클럽인 PGM사가 관리하는 후쿠오카 국제클럽에서 한번 라운딩 후 한국인이 좋아하는 골프장으로 새롭게 조성한 유아이 국제클럽, 웅대하고 절묘한 코스로 레이 아웃한 문 레이크 골프 클럽에서 라운드딩 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1년 내내 천혜의 날씨를 자랑하는 클락에서 한국의 골프장과 비슷한 지형의 재미있는 썬 밸리 CC와 남아공 골프 영웅 게리가 설계한 베버리 CC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라운딩 할 예정이다.
현재 전 세계 골프장 수가 약 31,774개로 그중 미국이 45% 차지하는 1만5372개나 된다.
두 번째로 많은 골프장을 가진 일본은 2,393개를 보유하고 있고 의외로 한국도 509개의 골프장을 보유하여 전 세계에서 10번째의 좋은 골프장들을 갖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전 세계 골프장 가운데 약 75%가 퍼블릭이고 25%가 회원제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거꾸로 회원제가 80%라고 한다. 이 말은 거의 한국의 회원제 골프장으로 관리 및 경치 부대시설이 잘 돼 있기에 골프 치기가 너무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그래서 한국 골프장에서 최근 PGA, LPGA가 열리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일본은 골프 역사가 깊기에 골프와 온천을 같이 진행하기에 한국에 많은 골퍼들이 찾는 곳이다. 그래서 골프를 주제로 한 많은 관광상품들이 있다. 일본의 골프장들은 대부분 융단 같은 그린으로 골퍼들에게 더 한층 골프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필리핀은 예전부터 자국민보다 외국인을 위해 골프장을 조성하였기에 골프 관광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아주관광 박평식 대표는 “이번 기회에 자연 속에서 골프 라운딩도 하고 관광, 온천, 맛기행과 좋은 호텔에서 스페셜하게 즐길 수 있게끔 준비했고 한국에 모국 방문과 후쿠오카의 화려한 밤, 일본 명문 골프장에서 라운딩 필리핀 클락의 골프 외에 다양한 인프라로 럭셔리 골프 여행으로 다녀 오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및 예약: 213-388-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