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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화된 해변가 주택들… ‘재난영화’ 방불
2025-01-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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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LA 지역 동시다발 산불 사태가 9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초대형‘팰리세이즈 산불’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퍼시픽 팰리세이즈와 인근 지역은 여전히 대형 산불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5일 드론으로 촬영한 말리부 지역 해변 모습. 바닷가 바로 앞에 줄지어 서 있던 고급 주택들이 모두 초토화된 장면이 재난영화를 방불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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