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초토화된 해변가 주택들… ‘재난영화’ 방불
2025-01-16 (목) 12:00:00
크게
작게
[로이터]
LA 지역 동시다발 산불 사태가 9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초대형‘팰리세이즈 산불’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퍼시픽 팰리세이즈와 인근 지역은 여전히 대형 산불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5일 드론으로 촬영한 말리부 지역 해변 모습. 바닷가 바로 앞에 줄지어 서 있던 고급 주택들이 모두 초토화된 장면이 재난영화를 방불케 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트럼프 행정부, UCLA에 3억 달러 연구 자금 동결
美·나토, ‘나토 자금으로 美무기 우크라 지원’ 방식 구체화나서
트럼프, 한미정상회담 언제하냐 질문에 “한미관계 훌륭하다”
페루 해안에 거대 모래폭풍…삽시간에 도심 덮쳐
빅터차 “트럼프, 무역합의 대가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할듯”
미국 청소년 휴대폰 사용시간은… “학교서 평균 1시간 사용”
많이 본 기사
페루 해안에 거대 모래폭풍…삽시간에 도심 덮쳐
트럼프, 한미정상회담 언제하냐 질문에 “한미관계 훌륭하다”
몬태나주 주점서 총격, 4명 사망…용의자 추적
이재명 정부 첫 여당 대표는 누구…민주당, 오늘 신임 대표 선출
빅터차 “트럼프, 무역합의 대가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할듯”
美·나토, ‘나토 자금으로 美무기 우크라 지원’ 방식 구체화나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