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A 뉴욕노회 여선교회 제공]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노회장 김연수 목사) 여선교회(회장 이미진 권사)는 지난달 10일 넘치는교회(담임목사 주영광)에서 2024년 연합찬양제를 열었다. 이날 뉴욕신일교회, 뉴욕영락교회, 뉴욕한인연합교회, 뉴욕예일장로교회, 뉴욕한성교회, 뉴욕예일장로교회, 뉴욕주는교회, 웨체스터장로교회, 뉴욕방주교회, 넘치는교회 등이 참여해 각 교회별로 준비한 찬양을 불렀으며 전체 참석자들이 함께 합창하는 순서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