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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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11-25 (월) 08:02:1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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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s vemos mañana(노스 베모스 마냐나)

▶ 내일 봅시다

Vemos 우리는 본다 < ver.
Nos 우리를 us.
우리는 가끔 본다 (만난다)
Nos vemos a veces.
그들은 가끔 만난다
Ellos se ven a veces.
a veces = de vez en cuando 가끔.

우리 언제 만나지요?
¿Cuándo nos vemos?
Cuándo (콴도) 언제 when?
내일 만납시다 Nos vemos mañana.
내일 아침 8시에 여기서 만납시다
Nos vemos aquí mañana a las ocho de la mañana.
aquí (아끼) 여기 here.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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