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총영사관에서, 방호열*남중대*정동원*엄영미
'제 18회 세계 한인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이 오는 4일 오전 11시 30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관할내 올해 수상자는 4명으로 대통령 표창에 방호열 민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수석부회장, 국무총리 표창에 남중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지회장, 정동원 유타 한인회 이사장이며 재외동포청장 표창은 엄영미 갓스이미지 단장이 받는다.
정동원 이사장님은 참석이 어려워 별도로 수여할 계획이며, 4일에는 나머지 3명이 참석해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