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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에 파손된 다리 건너는 쿠바 주민들
2024-11-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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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카리브해 섬나라 쿠바를 강타한 허리케인 ‘오스카’의 영향으로 쿠바 곳곳의 시설물들이 파손 등 피해를 입고 최소 6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해 전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쿠바가 후유증을 겪고 있다. 쿠바 관타나모주 이미아스 지역에서 지난달 30일 주민들이 허리케인 오스카의 영향으로 파손돼 휘어진 다리를 건너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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