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우작곡가는 음악을 통해 영화와 미디어 작품의 캐릭터,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그 안에 흐르는 감정을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영화음악작곡가로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작곡가로서 오리지널 작곡뿐 아니라 오케스트라를 통해 기존 음악을 한층 풍부하게 만드는 오케스트레이션 작업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지우작곡가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아트 센터 애니메이션 팀과 함께한 단편 애니메이션 Glasses와 Layla에서 음악 감독, 작곡가, 오케스트레이터로 활동한 것이다. 특히 Glasses는 유튜브에서 거의 28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이 작품의 인기는 그녀의 음악이 얼마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오랫동안 여운을 남길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또한 이지우작곡가는 Shragge Music Corporate에서 The Ice Rink Murders, Have You Seen My Son?, Killing for Extra Credit 등 주요 영화들의 작곡가로 참여하였으며 그녀의 기술과 창의성은 영화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이 프로젝트들은 공개 후 100개 이상의 IMDb 리뷰를 기록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고, Apple TV와 Amazon Prime Video 같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 배급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있다.
현재 이지우작곡가는 마법과 마술 산업을 다룬 다큐멘터리 Stealing Magic의 음악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에서는 저명한 영화 음악 작곡가 안나 드루비치와 협업하며 그녀의 음악 세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올해 말 주요 OTT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이미 대중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Shragge Music Corporate에서 두 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하나는 Zhijiang Liu 감독의 TV 영화 Hero Kid이고, 또 하나는 전설적인 사진작가 스티브 맥커리와의 협업으로, 그의 인도 사진 컬렉션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이다. 이지우작곡가는 음악을 통해 대중들이 그의 작품을 더욱 폭넓게 느낄 수 있도록 음원들을 모두 Spotify와 Apple Music 등 주요 음악 플랫폼에서 발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지우는 Sundrink Music Inc.에서 안나 드루비치와 함께 Great Gatsby, 넷플릭스 영화 Brick, 장편 영화 Override, Apple TV 한정 시리즈 Kay Scarpetta 등의 대형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Brick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2025년 개봉을 목표로 현재 제작 중이며, Patricia Cornwell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기반으로 한 Kay Scarpetta는 니콜 키드먼과 제이미 리 커티스가 주연을 맡은 스릴러 시리즈로 이미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지우작곡가는 이러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내년까지 바쁜 일정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아티스트 및 감독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