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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주차장 난폭운전 금지법 발효

2024-10-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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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주차장 난폭운전 금지법 발효

[닐리 로직 의원실 제공]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3일 차량 4대 이상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에서 드래그 레이싱 등 난폭 운전으로 다른 차량 및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내달 말부터 본격 시행에 돌입한다. 뉴욕주상·하원에서 각각 법안을 발의한 닐리 로직(오른쪽부터) 주하원의원, 존 리우 주상원의원과 그레이스 이 주하원의원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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