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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조현동 주미대사 내방
2024-10-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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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단이 4일 주미국 한국대사관을 방문, 조현동 주미대사, 조기중 공사 겸 총영사, 허정미 참사관과 면담을 하고 내년 4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에 대한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홍승원 총연 동남부협의회 회장(왼쪽부터), 이경철 총연 총회장과 조현동 주미대사가 한 자리에 모였다. [상공 총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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