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서 열린 첫번째 추석명절 행사
2024-09-18 (수)
이창열 기자
[사진 = 이창열 기자]
한국의 추석을 맞아 17일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첫 추석행사가 열렸다. 이날 전·현직 백악관 한인 직원의 주도로 아이젠하워 이그제큐티브 오피스 빌딩에서 열린 추석 행사에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을 비롯 뉴욕, 뉴저지, LA, 워싱턴 DC, 하와이 등 전국에서 온 한인 100여명이 참석했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서면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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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