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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 109경찰서장과 오찬 간담회
2024-09-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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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제공]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12일 맨하탄에서 케빈 콜만 109경찰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현탁 퀸즈한인회장도 함께한 이 자리는 포트리 경찰 총격에 의한 빅토리아 이씨 사망 사건 이후 경찰과 한인사회 간의 이해와 협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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