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뉴욕총영사, 109경찰서장과 오찬 간담회
2024-09-16 (월) 07:50:47
크게
작게
[뉴욕총영사관 제공]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12일 맨하탄에서 케빈 콜만 109경찰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현탁 퀸즈한인회장도 함께한 이 자리는 포트리 경찰 총격에 의한 빅토리아 이씨 사망 사건 이후 경찰과 한인사회 간의 이해와 협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LA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특별 자선 경매행사
쇼미유어하트재단, 제9회 미술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예사랑, 신년 하례식
미동부한인스키협회, 2024~25시즌 3차 스키강습회
뉴욕한국국악원, 퀸즈 공립도서관 플러싱 분관서 설 축하공연
우리한국학교, 2024년도 2학기 마무리
많이 본 기사
[전문] 尹, 체포영장 집행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
尹, 공수처 조사 마치면 서울구치소로…독방 구금 전망
이재명 “尹체포, 안타까운 일…이제 헌정질서 회복·민생 집중”
與 “尹체포, 대통령 망신주기 목적…정치적·법적 책임 물을 것”
공수처 “오전 11시부터 윤 대통령 조사”…이재승 차장 투입
LA 산불 8일째 최대고비 맞아… “시속 70마일 강풍에 극도로 위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