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어린이재단 뉴저지지부, 바비큐 파티
2024-09-10 (화)
이근영 객원기자
[사진 = 이근영 객원기자]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뉴저지지부(회장 정회정)는 7일 80여명의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저지 포트리 소재 애쉴리 육 전 회장 자택에서 정기 친목 모임인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이날 뉴저지지부는 오는 12월1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기아에 허덕이는 어린이 돕기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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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