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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 109경찰서 한식 점심 대접
2024-09-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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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 제공]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5일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를 방문해 불고기, 김치, 닭고기 볶음, 잡채, 만두. 나물무침 등 한식으로 구성된 120인분의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지역 치안에 힘쓰고 있는 경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퀸즈한인회는 지난달 111경찰서를 시작으로 매달 경관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지역 경찰과 교류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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