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 태권도계 인사들 초청 오찬 간담회
2024-08-29 (목)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지난 22일 이문성 전 뉴욕한인회장과 박행순 미 동부 태권도총연합회장을 비롯한 뉴욕 및 뉴저지 지역 태권도계 인사들을 관저로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 총영사는 지난 6월 미 동부 태권도 총연합회가 주최한 국기원배 태권도대회의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향후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한 총영사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뉴욕총영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