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민권센터, 바이든 행정부 새 이민 행정명령 설명회
2024-08-21 (수)
크게
작게
[민권센터 제공]
민권센터는 지난 19일 퀸즈 플러싱 사무실에서 ‘바이든 행정부 새 이민 행정명령 설명회’를 열었다. 온라인으로도 함께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 민권센터 마틸데 레칼데 이민법 변호사와 박우정 이민자 정의 활동가가 서류미비 배우자 이민 신청과 드리머 취업비자 개선책에 대해 설명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서민주택공급 프로젝트 축소
‘게이츠 낙마’법무장관에 또다른‘충성파’본디 지명
맨하탄 교통혼잡세 1월5일 시행 확정
중국, 한국 등 무비자 기간‘15일→30일’연장
뉴저지 일부 지역 가스 요금 최대 16% ↑
뉴욕시 상수도관 14% 여전히 ‘납 파이프’
많이 본 기사
[트럼프 파워엘리트] 자원요직에 화석연료주의자 대거 발탁…美, 에너지패권 시동
[트럼프 파워엘리트] ‘親가상화폐’ 인사들 포진…’美=가상화폐 수도’ 실현하나
[트럼프 파워엘리트] 베센트-러트닉 ‘경제 투톱’, 관세전쟁 밀어붙이기? 템포 조절?
[트럼프 파워엘리트] ‘NO’는 없다… ‘예스맨’ 일색에 對中공세·동맹압박 거셀듯
이재명, 내일 사법리스크 2차 고비…위증교사 선고 정치권 촉각
[트럼프 파워엘리트] ‘美우선주의’ 추진할 충성파 전면에…인선 논란 ‘후폭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