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 뉴욕 정치인들도 참가
2024-08-21 (수)
[그레이스 멩 의원실 제공]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대통령·부통령 후보 공식 확정을 위한 민주당 전당대회가 19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뉴욕 일원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참가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 린다 이(앞줄 왼쪽부터) 뉴욕시의원,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과 그레이스 이(뒷줄 왼쪽 2번째부터) 뉴욕주하원의원, 김민선 민주당 전국위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