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베트남 참전자회 남가주 월례회
2024-08-20 (화) 12:00:00
크게
작게
대한민국 베트남참전자회 해외회 남가주지회(회장 이선규)는 지난 13일 버드나무 식당에서 40여명이 모여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미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참전 전우들이 미국 퇴역군인들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 정부와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참전자회 본부로부터의 발행되는 신분증 신청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회의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인단체 신년 인터뷰 ] “새 사옥서 한국어·문화 체험 확대”
증오범죄·괴롭힘 방지 세미나
이정임 무용단, LA 동물원서 한국 전통무용 공연
재미안성향우회 송년모임
청주중고 정기총회 겸 신년회
열정 하나로 미 대륙 자전거 횡단 ‘성공’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불체자 최대규모 추방’ 맞서 바이든, 100만명 추방 면제
‘코리안 특급’ 박찬호, LA 산불로 가족과 호텔 대피…자택 전소
LA 산불 나흘째 서울시 ¼ 크기 면적 태워…600억달러 손실 추정
“삶의 터전 밤새 잿더미로”… 한인들 ‘망연자실’
국무부, 조셉윤 주한대사대리 임명… “양국 이익 위해 협력”
강제대피령 거부하고 불 끄려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