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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쿨 주지사, 퀸즈 5개 단체 정신건강 치료 지원 100만달러 예산 확보
2024-08-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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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지사실 제공]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4일 정신건강 치료 확대를 위해 퀸즈 일대 5개 단체 지원에 100만달러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혜 단체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김명미 회장이 수혜 단체장들과 함께 주지사를 만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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