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영화상영
2024-08-01 (목)
[브루클린 브릿지팍 제공]
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의 문이 열렸다.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더위도 22일 처서를 지나면 한풀 꺾이게 될 것이다. 한낮 더위를 피해 여름밤을 즐기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브루클린 브릿지팍에 마련된 무료 영화상영제를 찾은 시민들이 야경과 영화를 즐기고 있다.
▢8월의 메모▢
■2~12일 한미사진영상협회 그룹 사진전(플러싱 타운홀)
■7일 입추 ■10일 칠석 ■14일 말복 ■15일 광복절
■16일 2024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졸업식 (KCS)
■22일 처서
■28일 2024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브롱스 팰헴베이 스플릿락 골프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