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피그 K-바비큐 이명훈 대표, 그레이스 유 구명에 2,000달러 기부
2024-07-26 (금)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 제공]
퀸즈 서니사이드에 소재한 원더피그 K-바비큐 뷔페식당의 이명훈 대표가 지난 23일 2년 5개월째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그레이스 유씨의 구명 운동을 위해 2,000달러를 기부했다. 이 대표는 “유씨 구명을 위해 한인사회가 더욱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오른쪽) 대표가 유대현 그레이스 유 가족 대표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