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또 100도 폭염

2024-07-19 (금) 12:00:00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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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 꺾였던 폭염이 다시 찾아와 이번 주말 또다시 남가주 지역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주말 남가주에 기온이 급상승, 19일 금요일부터 LA 일원의 낮 최고기온이 80도 후반대로 올라 가고 주말에는 지역에 따라 90에서 100도 대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번 폭염은 오는 24일 수요일께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샌퍼난도 밸리, 샌타클라리타 밸리, 앤털롭 밸리 등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100도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보돼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노인과 어린이 등 더위에 취약한 사람들은 야외 활동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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