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기업소 차량돌진 강도 ‘일망타진’

2024-07-18 (목) 12:00:00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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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 검찰 6명 체포·기소

▶ 총 300여정 총기 훔쳐와

남가주 총기점들을 대상으로 강도를 벌여 온 일당이 체포 및 기소됐다.

연방 검찰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7월13일까지 남가주 9개 총기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여 총 300여정의 총기를 훔친 혐의로 6명이 체포 및 기소된 상태라고 1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크로스 아르제이 고리(18세, 레이크 엘시노어 거주), 케인 에이든 고리(22, 레이크 엘시노어), 케네스 길모어 3세(19, 라스베가스), 마켈 호킨스(19, 레이크 엘시노어), 캘빈 로건 그레이(18, 뮤리에타), 켄달 에릭 존슨(23, 레이크 엘시노어) 등이다.

이들은 훔친 차량을 이용해 총기점을 들이박고 진열장을 부순뒤 총기를 담아 또 다른 훔친 차량에 싣고 도주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이어 이들이 훔친 총기가 암시장에서 팔리고 있었으며, 만약 이들의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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