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KACE 풀뿌리 인턴십, 앤디 김의원과 시민참여 활동 토론

2024-07-17 (수)
크게 작게
KACE 풀뿌리 인턴십, 앤디 김의원과 시민참여 활동 토론

[시민참여센터 제공]

시민참여센터의 '풀뿌리 인턴십'(KACE Grassroots internship) 학생들은 15일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앤디 김 현 연방하원의원과 온라인 줌미팅을 갖고 시민참여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KACE 인턴들은 16~18일 워싱턴 DC 연방의회를 방문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