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회 소속 차세대 청소년들, 알리폰드팍 청소
2024-07-16 (화)
[퀸즈한인회 제공]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 소속 차세대 청소년들은 지난 13일 퀸즈 오클랜드가든 소재 알리폰드팍에서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에는 퀸즈한인회 임원진과 차세대 청소년 20여명이 참석해 300파운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특별봉사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퀸즈한인회는 지역사회 환경 정화를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거리청소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