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화 솔로몬보험그룹 회장,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3,000달러 후원
2024-07-16 (화)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 제공]
하용화 솔로몬보험그룹 회장이 2년 5개월째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그레이스 유씨의 구명 운동을 위해 지난 11일 3,000달러를 후원했다. 하 회장은 “유씨 석방을 위해 모든 한인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솔로몬보험그룹 본사에서 하(오른쪽) 회장이 유대현 그레이스 유 가족 대표에게 기금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