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퀵 실바 가주 하원의원 사무실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 ‘정보 박람회’가 오는 13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풀러튼 은혜교회 옆 헌트 도서관(201 S. Basque Avenue, Fullerton)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풀러튼 시, 루 코레아 연방하원의원, 자시 뉴먼 가주 상원의원, 탐 엄버그 가주 상원의원,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 카운티 사회보장국, 가주 실업 수당 담당 부서, OC 보건국 등 다양한 단체와 기관들이 참가한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부채춤, 사물놀이, 난타, 한복 패션 쇼 등 다민족들의 공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