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전미주장애인체전 뉴욕대표에 점심대접
2024-07-09 (화)
[21희망재단 제공]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5일 퀸즈 플러싱 거성식당에서 제2회 전미주장애인체전 뉴욕대표로 참가했던 25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재단은 장애인들에 지속적인 후원 및 사랑의 나눔 전개를 약속했다. 김준택 재단(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CIO, 변종덕 이사장, 뉴욕대한체육회 최미경 회장, 김상현(뒷줄 왼쪽 세 번째) 수석부회장이 뉴욕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한 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