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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 즐기자”… 남가주 해변 북적
2024-07-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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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립기념일 연휴가 징검다리 휴일로 인해 지난 4일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면서 남가주 곳곳이 연휴를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특히 연휴 기간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더위를 피하려는 남가주 주민들이 샌타모니카 비치를 포함한 해변으로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헌팅턴비치 해변 백사장이 수많은 파라솔과 피서객들도 발디딜 틈이 없는 모습이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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