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샌피드로 ‘우정의 종’ 울렸다
2024-07-05 (금) 12:00:00
박상혁 기자
제248주년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한미 우호의 상징인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에서 타종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샌피드로와 인근 지역 주류 정치인들과 한인사회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한미동맹 70주년의 뜻을 되새기며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팀 맥코스커 LA 15지구 시의원 등 참석 인사들이 우정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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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