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잊은 시니어 센터 ‘배움의 열기’
2024-07-04 (목) 12:00:00
박상혁 기자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하 시니어센터)의 새학기 강좌들이 일제히 개강해 수업에 들어간 가운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니어들의 수강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기초반’의 경우 정원 120명이 모두 등록을 마친 가운데 3일 박민순(맨 왼쪽) 강사가 시니어센터 2층 강당을 가득 메운 한인 시니어 수강생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강의하고 있다.
<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