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골프대회 성황 메달리스트에 강석호씨
2024-06-28 (금)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가 26일 롱아일랜드 하버링스 골프코스에서 개최한 ‘2024년 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한인사회 각계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 영예의 메달리스트는 66타를 친 강석호씨에게 돌아갔으며, 남성부는 1등 레이몬드 멩, 2등 단 리, 3등 이시화씨 등이 각각 차지했다. 또 여성부의 경우 1등 미쉘 위, 2등 니나 심, 3등 베니타 주 씨 등이 각각 입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