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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미활동지수, 확장세로 전환

2024-06-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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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미활동지수, 확장세로 전환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5일 5월 전미활동지수가 0.18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미활동지수가 0보다 낮으면 경제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밑돈다는 의미다. 플러스이면 경기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지수는 석 달 만에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다. 전미활동지수는 생산과 소득, 고용과 실업, 소비와 주택, 판매 등 크게 네 가지 부문의 85개 경제지표를 가중 평균해서 구한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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